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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hong kong

2011/07/14 23:38 from trip/11' hong kong

센트럴역 골목 구석구석

 

강렬한 디스플레이에 이끌려 들어간 골목,


딱 복잡복잡 홍콩의 뒷골목,

 

 

우리나라 남대문시장 느낌이다.

 

엘리베이터가 반짝반짝하니
셀카하기 딱좋고....


IFC몰에 있는 고디바매장!
여기에서 파는 아이스 다크초콜렛의 맛은 죽음. 

 


갑자기 우유 마시고 싶다.

 

정말 맛있게 마셨던 음료.
힐링허브티였다.
가격은 좀 비쌌으나, 삼일내내 하루 한병!

아이스크림 자동차!
귀여운 차완 다르게 무뚝뚝한 할아버지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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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hong kong

2011/06/19 01:06 from trip/11' hong kong

 

 

- 홍콩 군것질,
  숙소에서 먹은 여러가지것들,


작고 쫀쫀한 녹차, 
첫날 사서 내내 물넣어서 잘 들고 다님.
맛도 쌉쌀하니 맛있었음,

단 비싸다. 

 

 

과일 모듬

하버씨티 씨티슈퍼에서 구입
땀뻘뻘 흘려서 기력이 쇠한 나머자
비타민 흡수를 위해 섭취,

맛은 별로다.

 

 

병우유, 4일 내리 아침마다 마시다
홍차
허니문 디저트의 망고 팬케익

 


홍차반쯤 마시고 우유부어 밀크티로도 섭취
저 아기 엉덩이 마냥 포동한 망고 팬케익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3개나 사먹음

 

 

망고팬케익안은 이렇다.
저 느끼하지않고 상큼한 생크림안에 망고가..
정말 후덜덜하게 맛있음

이거 먹으로 또가고싶은 심정

 

 

베이비 아사히
완죤 귀요미 아사히
이것도 다 못마시고 남겼지만..

기분내기 좋다.
이 귀여운 사이즈를 두고 어찌 안살수 있을까..

 

 

사이즈 비교
좌: 기네스 보통 캔맥사이즈
우: 완소 귀요미 사이즈 베이비 아사히

 

비첸향 육포와 첫날 베이비 아사히 크로스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조합!

 


마지막날 날 달래준 친구들,

말이 필요없다.

그저 십년지기 죽마고우 느낌.

 

 



마지막,

특가로 타고갔더 제주항공의 기내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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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가면 꼭 하리라 다짐했었던 코스,







페닌슐라 호텔 에프터눈 티세트 맛보기!

호텔에 도착후 짐을 풀자 마자 바로 맞은편에 있는 페닌슐라 호텔로 직행했다.
예약안했어요, 라고 쮸삣쮸빗거리며, 혼자라고 손가락으로 당당히 말하고,

다행이 자리가 있어 착석후 당당히 시켰다.

"일인 에프터눈 티 세트 주문할께여  참, 티는 다즐링으로 주세요."
말은 이렇지만,

"원펄슨, 에프터눈 티셋, 티 다즐링 플리즈!" 가 끝...



광채를 들어낸 식기들,

모두 티파니 식기다.
일년에 한번씩 영국으로 A/S를 보낸단다.




책도 다시 한번 봐주고,

영국에 비하면 반값도 않한다는데 그 퀄리티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에
괜히 한번 더 뿌듯해지고,,




향긋한 다즐링 깔끔히 한잔 비우고, 우유를 부어 밀크티로,
정말이지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순간,



드디어 위용을 들어낸 3층 에프터눈 티세트,

먹는 순서는 1층부터,
1층은 스콘,
2층은 핑거 샌드위치
3층은 쁘띠 케익



2층 핑커 샌드위치들,

작지만 이미 2층을 먹을때 배는 불러있었다.




3층의 쁘띠 케익,





잊을수 없는 맛의 너무나 훌륭한 스콘,





한입 먹고 다즐링 한모금 하고,





가난한 여행객에겐 사치이지만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치자,

이때의 행복감과 여유로움 찐하게 기억해 놓았으니,
그 기억만으로도 본전은 넘게 건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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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소근대던 홍콩의 밤거리,



그렇다,
혼자 한번 떠나보기로 했다.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무계획적인 여유를 누릴수 있겠는가,
다시 사회로 돌아가기전,
후회없도록 어디라도 다녀와야했다.

그리하여 찾아냈던 비행기 티켓 하나 믿고
출발3일전 무계획속에 계획을 짜기 시작,


무사히 잘 다녀왔다.


이제 그 여유롭던 기억 잘 접어서 넣어두고
필요할때 펴서 써야겠다.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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