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시골길을 내달리던 기차안에서.
내멋데로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씬 촬영
낡은 기차였던 걸로 기억난다.
덜커덩 소리도 유난히 크고, 에어콘 없는 기차라 윗창문
열어놓고 달리던 기억이,
3자리가 마주보던 컴파트먼트형 sit라 타고 내리는 여러 사람이 여행친구가
되던 낡은 기차안,
(타자마자 니베아 포맨 데오도란트를 막뿌리던 땀에 흠뻑한 유럽 청년들도..)
이 기분 무궁화호라도 타야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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