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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SUNDAY

2011/04/18 16:53 from to day/photolog

 

특별한 점심식사.

 

 


DAILY LEMON WaTER

 



꿀맛.

최고.




그저 신났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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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2011/04/17 23:29 from to day/diary

오늘 벚꽃놀이 가다.

10년 지기 벚들과 벚꽃놀이
벚벚모임 흐흐

집에서 10분거리 대학교 도서관 잔디에서
세상 부러울것 없이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니
그냥 마냥 10대 시절 그때 인듯싶다.

옆에선 기타동아리 대학생님들이 친히 좋은 가락
연주해주시고,
벚꽃잎은 흔들흔들 알아서 흩날려주시고,

돗자리위에 한상 그득 차려신 먹거리들에
마냥 신나주시고,


음,

이것이야 말로 봄날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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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011/04/04 03:10 from to day/diary



4월4일 곧있으면 새벽4시
뭔가 불길해.

어서 잠에 들어야하는데...

밖은 정말이지 새까맣다.
내방에 피워져 있는 초가 지금 이순간 젤 밝을것 처럼

음 향초는 참 좋은듯,

피우는 순간 따뜻하고, 방안의 공기마져 불이 켜짐과 동시에
바뀌는 기분이 좋다.
어쩌나 향초애찬을

암튼 잠 안오면 안자면 되지뭐.
난 내일도 쉬는 여자니까 :-)

-  백수녀의 밤잠 설치는 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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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osome place

2011/04/04 00:50 from to day/photolog




A two some place
울 동네에 새로 생겼다

스칸디나비아풍의 테이블과 의자들
집에 갖다 놓고 싶은 심정




twosome하면 커피보다 먼저 떠오르는 케익,
그중에 초코쇼콜라 당첨!

나름 3단 케익이다.
-맨밑은 슈가크런치 중간은 초코빵(?) 맨위는 살살녹는 초코티라미스 달콤3층빵탑 :-)

아메리카노는 매우 진하게 내려줌.
투샷 느낌이다.
아직까지 정신이 멀쩡한걸 보면




맞은편 상큼 체크셔츠 보이 :-)
지갑 두고 오셔서 내가 쏴드림 우히



짧지만 굵었던 coffee&cak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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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 Dieter rams

2011/04/02 00:55 from to day


볕좋던 날,

삼청동은 이름만 들어도, 콧노래가 술술난다.
제법 먼거리, 가는길 마저 즐거운 삼청 나들이
예전보다 변질(?) 되어져 버렸지만, 그 지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은 여전하다.




가서 처음으로 먹어본 "서울에서 두번쨰로 잘하는 집"의 팥죽.


나름 운치있다.

삼청동에서 먹는 고즈넉한 팥죽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찾은 커피볶는집...(으..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올레 프레스티지 할인으로 무려 50%할인을!!
맛이없어도 맛있을 지경이지만, 생 다크 초콜렛에 라떼한잔, 간만에 걸어서 힘든 몸 충전재로는 최고!



이런 좋은날, 의미 있게 좋은 전시를 보자는 의견과 함께 찾은
Dieter rams전



브라운사의 쥬서기
이것이 1950~60년대의 디자인이라니
보는 내내 감탄, 현대의 산업디자인에 그야말로 반을 만들어준 사람이란 생각이 내내 든다.



이런 귀여운 텔레비젼이라면 아날로그 방송이 계속 되어도 좋을듯,
앞에 달린 저 심플의 극치 전원버튼,
한번 눌러보고싶었다.




....지금내방에 있어도 손색없을 40년 전 라디오.





심취해서 촬영중,
심취함을 느낄수 있는 저 삐죽나온 윗입술..




이상 봄을 온몸으로 맞으며 돌았더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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