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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1/04/04 sticky monster (2)
  8. 2011/04/04 20110404
  9. 2011/04/04 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10. 2011/04/04 A twosome place




제주도에서 배타고 40분거리,
너무나 아름다운 우도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았다는 우도



제주도 선착장에서도 우도는 보이는 거리였다.
거의 반쯤 왔을때의 우도 풍경




섬이 작아 뚱뚱이 바퀴달린 4륜 바이크 타고 1시간 남짓이면 섬 한바퀴 돌고도 남았다.
길어귀 톳을 말리고 계시던 우도 할머님들,




널부러진 톳과 함께,
얕으막한 돌담들과 제주양식(?) 인듯한 저 지붕모양.
지붕컬러는 다르되, 모든지붕은 저 하얀 마감처리가...
 
인상적인 제주양식 : - )





이집에서도 보이는 제주양식
의외로 정말 깔끔하고 정갈한 우도



뚱뚱이 4륜 바이크 위에 앉아서 신나가지고,
완전 신나가지고...흐흐
난 노랑 티를 입었으니 노랑 헬멧!




전흘길 안녕?!




역시 섬이니 바다를 봐야지.
눈이 맑아 진다.





우도의 소박했던 풍경,
수수한 털실로 타피스트리 짠듯한 풍경



제주도의 귀여운 막내 동생같던 우도...
inspiration 담뿍 받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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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SUNDAY

2011/04/18 16:53 from to day/photolog

 

특별한 점심식사.

 

 


DAILY LEMON WaTER

 



꿀맛.

최고.




그저 신났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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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2011/04/17 23:29 from to day/diary

오늘 벚꽃놀이 가다.

10년 지기 벚들과 벚꽃놀이
벚벚모임 흐흐

집에서 10분거리 대학교 도서관 잔디에서
세상 부러울것 없이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니
그냥 마냥 10대 시절 그때 인듯싶다.

옆에선 기타동아리 대학생님들이 친히 좋은 가락
연주해주시고,
벚꽃잎은 흔들흔들 알아서 흩날려주시고,

돗자리위에 한상 그득 차려신 먹거리들에
마냥 신나주시고,


음,

이것이야 말로 봄날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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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빠르게 누린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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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길에 발견한 시장,
급 아이폰으로 검색한 결과 나름 유명한 5일장이었다.


제주에서 빼놓을수 없는 한라봉들이 가득하다.
1kg 6000원
육지(?)보단 그래도 싼듯, (내기억에 이마트에서 1kg 9900원 이었음)




제주산 건어물들



완전 싱싱해보이는 꼬막, 미역, 다시마
왠지 저 흔한 프라스틱 소쿠리 때깔도 곱다.


한치,
오징어보다 훨씬 귀여운 한치들,
무심한 저 골판지 네이밍이 날 사로잡았다.



그리고 쉬크하게 바닥에 누워 있는 대파 & 내 freerun

흐흐
소소한것들도 재밌다.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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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날씨도 참 좋았더랬다.
4월초 개나리도 활짝! 하늘도 쾌청!




굳!




풀벌판
양이나 말 소가 있다면 더 이쁠 풍경




저 아래 바다에선 작은 보트와 이쁜 파라솔이!!




반짝이는 바다를 보니
나도 저 보트타고 한바퀴 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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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monster

2011/04/04 04:25 from art/good artwork


내방에 최근 상주하게된 녀석들

 

 -좌부터 SAUSEE, RUBER, LIKE A BIRD, FINK


스티키몬스터랩의 피규어 런칭 전시때 등장한 
SML의 걸작 에니메이션중 하나인 "THE MONSTER"의 주인공들이다.
우리나라 토종 아트토이의 위상을 떨칠 친구들,
앞으로도 계속 01, 02, 03, 04,,,,넘버링 되면서 출시될 예정

 
THE MONSTER도 물론 좋지만 sticky monster lab의 애니메이션 걸작중 하나 

"The father"



으 또봐도 솔직히 눈물이 핑돌지경이다.
정말 봐도 봐도 이 반짝반짝한 집단의 마이너적인 위트는
전세계를 아우를만한 위용이 있는 위트라는 생각뿐

외국밴드 노래같지만 좋아해 마지 않는
우리나라 인디밴드 검정치마의 "Dientes" 도 한몫,
 
the father의 한정판 피규어들도 있었다는데,
아마 그 녀석들은 이미 프리미엄 붙는 귀한몸이 되셨을듯



빛을 주니 더 이쁜 괴물들,


사실 난 LIKE A BIRD 를 편애한다
이녀석 하나만 가져올까도 했지만, 다같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친구들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거.....거..거금을




소세지야 내방을 지켜주렴

이상 함께 방쓰는 동거괴수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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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2011/04/04 03:10 from to day/diary



4월4일 곧있으면 새벽4시
뭔가 불길해.

어서 잠에 들어야하는데...

밖은 정말이지 새까맣다.
내방에 피워져 있는 초가 지금 이순간 젤 밝을것 처럼

음 향초는 참 좋은듯,

피우는 순간 따뜻하고, 방안의 공기마져 불이 켜짐과 동시에
바뀌는 기분이 좋다.
어쩌나 향초애찬을

암튼 잠 안오면 안자면 되지뭐.
난 내일도 쉬는 여자니까 :-)

-  백수녀의 밤잠 설치는 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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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2011/04/04 03:00 from music

 




좋은 노래를 발견하면 한곡을 질리도록 듣는 경향이 다분한 나에게
몇달전부터 내내 play 되고 있는 곡

홍대 인디신의 새로운 경향이라는 그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무난한 데뷔 그리고 점진적으로 꽤나 알려진
히트곡들,

인디밴드치고는 꽤 큰 규모의 콘서트 까지

준비되어진 밴드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이 점지 한 밴드일지도:-)

아무튼 오늘도 어김없이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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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0)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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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osome place

2011/04/04 00:50 from to day/photolog




A two some place
울 동네에 새로 생겼다

스칸디나비아풍의 테이블과 의자들
집에 갖다 놓고 싶은 심정




twosome하면 커피보다 먼저 떠오르는 케익,
그중에 초코쇼콜라 당첨!

나름 3단 케익이다.
-맨밑은 슈가크런치 중간은 초코빵(?) 맨위는 살살녹는 초코티라미스 달콤3층빵탑 :-)

아메리카노는 매우 진하게 내려줌.
투샷 느낌이다.
아직까지 정신이 멀쩡한걸 보면




맞은편 상큼 체크셔츠 보이 :-)
지갑 두고 오셔서 내가 쏴드림 우히



짧지만 굵었던 coffee&cak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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